영상 편집을 하다 보면 움직이는 얼굴이나 번호판에 모자이크를 입혀야 할 때가 있다.
가만히 있는 대상이라면 한 번 덮으면 끝이다.
문제는 대상이 움직이는 자리다.
캡컷에서는 어떻게 따라가게 만들지 막막해진다.
오늘은 캡컷 모자이크 따라가는 법을 정리해 보았다.

캡컷 모자이크 따라가는 법 핵심은 무엇인가
캡컷에서 움직이는 대상에 모자이크를 따라 붙이려면 키프레임 기능을 써야 한다.
캡컷에는 별도의 자동 모자이크 추적 기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신 키프레임을 곳곳에 찍어 모자이크의 위치와 크기를 시간 순서대로 기록하는 방식이다.
📖 [네이버 사전] 키프레임 자세한 특징 지식백과에서 확인하기
키프레임은 동영상의 특정 시점에 위치, 크기, 회전 같은 값을 기록해 두는 점이다.
두 키프레임 사이는 캡컷이 자동으로 부드럽게 이어 준다.
사람이 점만 찍어 두면 그 사이의 움직임은 프로그램이 채워 주는 결이다.
매점에서 빵을 일정한 간격으로 진열대에 놓으면 손님이 이어진 줄로 보는 일과 비슷하다. 다만 그 간격을 영상 시간 위에 찍는 셈이다.
작업의 큰 흐름은 단순하다.
- 모자이크 효과를 영상 위에 얹는다
- 모자이크 시작점에 키프레임을 찍는다
- 대상이 움직이는 구간마다 키프레임을 추가하며 위치를 맞춘다
- 마지막 지점에 키프레임을 찍어 마무리한다
키프레임을 자주 찍을수록 추적이 정확해지고, 적게 찍으면 부자연스러워진다.
캡컷에서 모자이크 키프레임 따라가는 단계
PC 버전 캡컷을 기준으로 한 작업 흐름을 정리하면 결이 또렷해진다.
자주 거론되는 단계의 결을 보면 다음과 같다.
| 단계 | 작업 내용 |
|---|---|
| 1단계 | 영상을 타임라인에 올린다 |
| 2단계 | 효과 메뉴에서 모자이크 또는 블러를 검색해 영상 위에 추가한다 |
| 3단계 | 모자이크 크기와 위치를 대상에 맞춰 조절한다 |
| 4단계 | 시작 시점에 키프레임 아이콘(마름모 모양)을 클릭한다 |
| 5단계 | 타임라인을 살짝 앞으로 이동한다 |
| 6단계 | 대상의 새 위치에 모자이크를 옮기고 키프레임을 추가한다 |
| 7단계 | 영상 끝까지 같은 작업을 반복한다 |
| 8단계 | 재생해 보며 어색한 구간을 추가 키프레임으로 다듬는다 |
키프레임 아이콘은 위치 및 크기 메뉴 옆에 있는 작은 마름모 모양이다.
이 아이콘을 누르면 현재 위치값이 그 시점에 기록된다.
키프레임을 너무 적게 찍으면 모자이크가 대상보다 늦게 따라간다.
너무 자주 찍으면 작업 시간이 늘어난다.
대상이 빠르게 움직이는 구간에는 키프레임을 0.5초 간격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구간에는 1~2초 간격으로 찍는 결이 거론된다.
모바일 캡컷에서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다만 화면이 작아 PC보다 정밀한 조정이 어렵다.
모바일에서는 효과 추가 후 위치 옆 키프레임 아이콘을 눌러 같은 흐름으로 작업할 수 있다.
캡컷 모자이크 따라가는 법의 한계와 대안은
캡컷의 키프레임 방식에는 몇 가지 한계가 있다.
자주 거론되는 결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자동 추적이 없어 모든 키프레임을 수동으로 찍어야 한다
- 대상이 빠르게 움직이면 키프레임 작업량이 크게 늘어난다
- 영상 속 인물이나 번호판이 여러 개면 모자이크 효과를 여러 번 추가해야 한다
- 카메라가 흔들리는 영상은 추적 정확도가 떨어진다
- 긴 영상에서는 작업 시간이 오래 걸린다
캡컷은 짧은 쇼츠나 릴스 영상 편집에 강한 자리다.
긴 영상이나 복잡한 추적이 필요한 작업에는 다른 도구가 더 잘 맞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주 거론되는 대안은 다음과 같다.
- 파워디렉터: 자동 모자이크 추적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마스크와 모션 트래킹 기능이 함께 제공된다
- 다빈치 리졸브: 무료 버전에서도 트래킹 기능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블러미 같은 AI 모자이크 도구: 얼굴과 번호판을 자동 인식해 처리
다만 가벼운 영상에 짧게 모자이크를 입히는 정도라면 캡컷의 키프레임 방식이 가장 가깝다.
별도 프로그램을 깔지 않아도 되고, 작업 흐름이 단순한 결이다.
작업 전에 영상 속 대상이 어디로 움직이는지 한 번 미리 보고 시작하면 키프레임 횟수를 줄일 수 있다.
같은 화면을 두 번 세 번 돌려 보는 일이 결국 작업 시간을 줄이는 결로 이어진다.
마치면서
캡컷 모자이크 따라가는 법의 핵심은 키프레임을 시간 순서대로 찍어 위치를 기록하는 작업이다.
자동 추적 기능은 없지만 키프레임을 적절한 간격으로 찍으면 대상의 움직임에 맞춰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결이 만들어진다.
긴 영상이나 복잡한 작업이라면 자동 추적 기능이 있는 다른 편집 도구를 함께 살펴보는 편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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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드립니다] 본 글에 정리된 내용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영상 편집 정보를 바탕으로 한 참고용 자료입니다. 캡컷의 기능과 메뉴 위치는 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버전 정보는 캡컷 공식 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