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위치가 끊임없이 기록된다는 사실은 썩 유쾌하지 않다.
아이폰 위치추적 끄기는 설정 앱에서 단추 하나로 제어한다.
필요한 앱에만 권한을 주면 배터리 소모도 10% 이상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다.
불필요한 정보 제공을 막고 기기를 가볍게 만드는 방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보았다.

아이폰 위치추적 끄기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메뉴에서 위치 서비스 스위치를 끄는 것이 시작이다.
창문에 블라인드를 내려 바깥의 시선을 차단하는 것과 같다.
원하는 만큼만 열어두거나 아예 닫아버릴 수 있다.
완전히 끄게 되면 지도 앱조차 내 위치를 찾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작정 끄기보다는 필요한 부분만 끄는 과정이 필요하다.
위치 서비스를 제어하는 기본적인 순서는 다음과 같다.
- 설정 앱을 열고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메뉴로 들어간다.
- 가장 위에 있는 위치 서비스 항목을 누른다.
- 위치 서비스 옆의 스위치를 눌러 회색으로 비활성화한다.
이렇게 설정하면 모든 앱과 시스템이 내 위치를 알 수 없게 된다.
한 번의 조작으로 모든 추적을 막는 가장 직관적인 방법이다.
백그라운드 시스템 서비스는 어떻게 설정할까
완전히 끄는 것이 불편하다면 시스템 서비스 항목만 제어해도 충분하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뒤에서 작동하는 불필요한 기능들이다.
화면 맨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시스템 서비스 메뉴가 보인다.
이곳에는 통신망 관리나 광고 제공을 위한 잡다한 기능이 모여 있다.
시스템 서비스 내에서 차단할 항목과 유지할 항목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해당 항목 | 권장 설정 |
| 필수 유지 | 나의 찾기, 긴급 통화 및 SOS | 켬 |
| 차단 권장 | 위치 기반 Apple Ads, 중요 위치 | 끔 |
| 선택 사항 | 시스템 사용자화, 시간대 설정 | 끔 |
특히 중요 위치를 끄면 내가 자주 가는 장소의 기록이 남지 않는다.
동선이 기록되는 것을 막아 사생활을 보호하는 핵심 설정이다.
이 항목을 끄는 것이 배터리 누수를 막는 데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용자의 동의 없이 위치 정보가 전송되는 경로를 원천 차단하는 것이다.
📖 [네이버 사전] 위치 추적이란 무엇인지 지식백과에서 자세히 알아보기
앱마다 다른 위치 권한을 부여하는 방법
각각의 앱이 요구하는 위치 권한을 사용하는 동안으로 제한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내비게이션이나 배달 앱은 위치 정보가 없으면 쓸 수 없다.
모든 것을 막아버리면 스마트폰은 제구실을 하지 못한다.
위치 서비스 메뉴의 앱 목록에서 권한을 개별적으로 수정할 수 있다.
목록에서 앱을 하나씩 눌러 현재 권한 상태를 확인한다.
항상 항목이 체크된 앱이 있다면 사용하는 동안으로 바꾼다.
앱을 사용하지 않을 때 몰래 위치를 수집하는 것을 막는 조치다.
정확한 위치라는 스위치를 끄면 대략적인 동네 반경 위치만 제공한다.
날씨 앱처럼 정밀한 번지수나 주소가 필요 없는 경우에 유용하다.
권한을 꼼꼼하게 분배하면 보안과 편의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함께하면 좋은 글] 아이폰 DFU 모드 진입 방법: 전원 버튼 조작을 통한 시스템 복구 절차 정리
마치면서
아이폰 위치추적 끄기는 위치 서비스 스위치를 제어하는 일이다.
시스템 서비스의 중요 위치를 끄고 앱 권한을 제한하여 사생활을 보호한다.
나의 찾기와 긴급 통화 권한은 남겨두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인 것 같다.
위치 서비스를 완전히 끄면 나의 아이폰 찾기도 안 되나?
나의 찾기 기능도 위치를 기반으로 하므로 완전히 끄면 작동하지 않는다. 기기 분실에 대비하려면 시스템 서비스에서 나의 찾기 권한은 켜두는 것이 좋다.
사진을 찍을 때 어디서 찍었는지 기록을 없애려면?
카메라 앱의 위치 권한을 안 함으로 변경하면 된다. 이렇게 설정하면 사진 정보에 촬영 장소가 남지 않아 온라인에 올릴 때 안전하다.
[안내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기기 시스템 설정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iOS 버전에 따라 일부 메뉴의 명칭이나 위치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